태어난 김에 잘 살기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이란 내가 어떠한 것을 영원하다고 생각하는 생각조차 영원할 수 없으므로 즉, 영원한 것이라는 건 다시 태어나도 바꿀 수 없는 과거가 될 지금, 이 순간 순간이야말로 영원한 것이 아닐까? 영원히 바꿀 수도, 지울 수도 없는 우리의 과거, 이 순간만이 영원한 것이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이 순간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살면 그토록 바라던 `소중한 것을 영원히 가질 수 있는 삶`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어디까지나 필자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이니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요. (중요)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중요) 더보기 '와, 이 사람 정말 완벽한데? 세상에 이런사람이 있다고?' 와 같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동시에 뭔가 갸우뚱 하게 한다. = 삐빅, 사기꾼 입니다.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게그름 자신의 모든 말과 행동, 보여지는 모든 것들을 꾸며냈을 확률이 높다. (중요)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중요) 더보기 '아 정말 형님밖에 없습니다. 끝까지 함께 갑시다.' '친구야 난, 너 밖에 없다. 진짜 친구로 생각하는건' '자기는 내가 제일 아끼는 사람인거 알지? 나 정말 자기만 믿는거 알지?' '난 너밖에 없어, 사랑해 결혼하자.' 안지 별로 안됐는데 이딴 헛소리를 믿는 사람들은 잘 없겠죠? 5분..

#1 습관을 고치고 싶다면 지져라. 바꾸고 싶은 습관이 절로 나올 때 마다 자신의 몸에 전기충격기를 지져서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 나는 비슷한 경험을 했다. 비록 전기충격기 요법은 아니지만.. 신체에 물리적으로 충격을 가하는 원리는 비슷하다고 본다. #2 필자의 침 뱉는 습관 나는 오래전에 침 뱉는 아주 나쁜 습관이 있었는데 내가 침을 뱉을 때 마다 친구는 내 등짝을 따갑게 때려주었다. 계속 맞다보니 어느날은 좀 짜증이났다. (아파서) 그래도 내 친구는 굴하지 않고 내가 침을 뱉으려고 하거나 뱉을 때 마다 등짝을 아주 따끔하게 때렸다. #3 어느순간 멈춘 침 뱉기 나도 모르게 침 뱉는 습관은 어느순간 고쳐져 있었다. 15년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그 침 뱉는 습관은 다시 재발된 적이 없다. 나는 ' 아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