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혹한 중생/중생의 깨달음
이런 사람들 만나면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Jellypie
2021. 9. 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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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필자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이니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요.
(중요)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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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사람 정말 완벽한데? 세상에 이런사람이 있다고?'
와 같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동시에 뭔가 갸우뚱 하게 한다. = 삐빅, 사기꾼 입니다.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게그름 자신의 모든 말과 행동, 보여지는 모든 것들을 꾸며냈을 확률이 높다.
(중요)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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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형님밖에 없습니다. 끝까지 함께 갑시다.'
'친구야 난, 너 밖에 없다. 진짜 친구로 생각하는건'
'자기는 내가 제일 아끼는 사람인거 알지? 나 정말 자기만 믿는거 알지?'
'난 너밖에 없어, 사랑해 결혼하자.'
안지 별로 안됐는데 이딴 헛소리를 믿는 사람들은 잘 없겠죠?
5분뒤에 또 다른사람한테 똑같은 멘트로 입털고있는 부류입니다.
네, 그냥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것이거나
'습관적인'(중요) 자기방어?법 멘트라고 할까요.
그냥 '습관적으로' 저런말들을 합니다.
지금당장 이용해먹으려는 목적이 없어도 합니다.
언제든지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상황을 이끌어내서
기회를 엿보려는 행동이 이미 습관화 되었다는 말입니다.
저런 사람들은 저런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이죠.
말할 때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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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읍 , 스-읍 방울뱀 같은 소리나
쩝,쩝 입맛 다시는 소리를 내면서
말하는 사람.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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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을 자주 낼름거리면서,
아랫,윗 입술을 깨물면서
말하는 사람.
이런사람들은
(구라쟁이)
거짓말을 하고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의 말에 확신이 없기 때문에 저런 정서불안 증세를 보이는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 주로 영업사원들이나 그동안 만나봤던 사기꾼들에게서 저런 행동양상들을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설명, 또는 말하면서 자꾸 방울뱀+혓바닥 낼름거리기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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